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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블로그 | 6 ARTICLE FOUND

  1. 2008/01/01 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 2007/02/01 구글 AdSense 광고에 대해 좀 생각해봤습니다.
  3. 2007/01/01 N/C 시즌 2 "REGIME CHELSONA", 시작합니다 (4)
  4. 2006/04/13 스킨에 약간 버그가 있네요. (4)
  5. 2006/01/09 플래시로 스킨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13)
  6. 2006/01/07 댓글 달기 방법을 다시 바꿉니다! (2)

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하루/일상소사 2008/01/01 01:57
무심한 듯 시크하게 (응?) 관리 안 되는 블로그에도 어김없이 새해는 찾아왔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1월 1일은 나라에서 정한 법정공휴일로 당당하게 달력에도 빨간날로 칠해져 있습니다만:

교수님: "얘야. 내일이 휴일이니? (씨익)"

--쌓이고 쌓인 1월 MPEG 출장 준비 일을 위한 팀미팅 도중

;ㅁ; ;ㅁ; ;ㅁ; ;ㅁ; ;ㅁ;

저보고 어찌 하라는 말씀이십니까...

새해는 왔건만 복 대신 일감이 적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늘 그렇습니다만 관리가 안 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건 아님을 우선 밝혀드리며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08년 되시기 바랍니다.
설령 나쁜 일 좀 생기면 어떻습니까 경제만 살리면 돼죠. 어허허허허허 (..........)



PS.
그런데 사실 이 블로그는 그분께 감시당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이쿠.
1월 1일, 2008년, MPEG, 교수님, 법정공휴일, 블로그,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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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dSense 광고에 대해 좀 생각해봤습니다.

미디어/기타 2007/02/01 13:21
아래 다른 포스팅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http://www.acoc.co.kr/surace/206) 블로그들의 링크로 깊숙히 빠져들었습니다.

많은 글들을 읽다 보니 요즘 블로그 사회에서는 "구글 AdSense" 광고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엄청난 것 같더군요.
저도 몇 마디 정도는 주워들은 적이 있긴 합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광고를 게시하여 그를 통해 광고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입니다. 최근 개인 홈페이지 운영자 및 블로그 운영자들의 수익창출 수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죠.


포스팅들을 읽다 보니 문득 혹해지더군요.

잘 나가는 블로그들 같은 경우에 월간 3천$ (=약 3백만원) 가량을 벌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걸로 LCD 모니터 등을 산다는 이야기도 있고. 심지어 광고 노출지점을 최적화 시켜서 수익을 고도로 창출한다든가 하는 이야기들도 있고.
큰 거 기대하지 않고 월간 몇 만원 정도라도 벌 수 있다면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싶은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들을 더 살펴보았습니다. 이런 물 좋아 보이는 건에는 늘 그림자가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웃긴대학과 구글에서 AdSense 광고로 대규모 분쟁을 겪었다던 소문을 들은 바 있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안티 구글 블로그 (http://antigoogle.tistory.com/) 와, 기타 구글 AdSense의 일방적 계약취소에 관한 많은 포스팅들을 찾아냈습니다.

소위 말하는 "부정 클릭" 을 원인으로 계정이 봉쇄되고 그간의 광고료 - 때로는 수백만 원에 달하는 액수 - 가 허공으로 증발해 버리는 황당한 사태를 겪은 분들이 많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부정 클릭이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광고 수십번 연타나 자동 클릭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 뿐 아니라, 자기가 자기 홈페이지의 광고를 클릭한 것과 다른 사람에게 광고를 누르도록 권유/종용한 것, 심지어 같은 IP에서 두세 번 연달아 광고가 클릭된 것까지 포함하는, 무시무시하게 주관적인 개념입니다.


무엇보다 구글에서는 이러한 것을 사유로 광고 게제를 중지한 뒤에 구체적으로 어떤 내역에 의해 부정 클릭이 발생했는지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그쪽에서 부정 클릭이 발생했다고 우기면 클라이언트는 할 말이 없어지는 겁니다. 어느 IP가 언제 어느 광고를 어떻게 부정 클릭했다는 것인지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자기 광고 클릭 안 하려 부단히 애를 쓰고 다중 클릭을 방지하는 스크립트까지 깔아 놓은 상태에서 이같은 조치를 당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자기가 찜찜한 구석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걸 다 막아놓은 상태에서 이런 조치를 당하면 억울할 따름이겠지요.

특히 대형 커뮤니티와 같이 방문자의 행동 양상이 천차만별로 이루어지는 사이트에서는 더 문제의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가령 열린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어떤 생각없는 사람이 심심풀이 삼아 광고를 십여 번 누르기라도 하면, 그 사이트는 고작 그것을 이유로 구글에게 '파문' 당하고 유익한 (어쩌면 유일한) 수입원을 차단당하게 됩니다.

웃긴대학 사태도 아마 이런 경과를 밟아 터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구글에 항의한 사람 치고 제대로 된 답변을 받아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보통 대기업들의 고객상담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1) 해결에 대한 열의로 친절하게 대해줌
2) 아무것도 해결해줄 생각이 없으면서 태도만 친절함 (대부분)
3) 아무것도 해결해줄 생각이 없을 뿐더러 고객을 물로 봄

제가 판단하기로 구글은 3번이 몹시, 매우, 절대로 확실해 보입니다.
날아오는 이메일 대부분이 사전 정의된 템플릿을 Copy&Paste한 것이 뻔히 보이고, 간혹 사람이 쓴 것 같은 답장이 날아와 이에 회신해도 제대로 보지 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하긴 애초에 구글에게 있어 광고를 게제하는 사람은 고객이 아니겠지요. 그들에게 고객은 광고를 걸고 돈을 내는 사업자들일 것이며, 광고 게제자들은 구글의 사업 수단이지 절대로 고객은 아닐 겝니다, 분명. (설령 그렇진 않더라도 고객高客이 아니라 저객低客일 겝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전 절대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지금 내린 이 판단과 인식을 유지하는 한, 이 블로그 존속 중 AdSense가 걸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왜냐면 저, 억울한 일 당하고 그냥 속좋게 넘어가는 성격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태 누명이나 황당한 처분을 받고 그냥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한 번 이상 격한 항의를 하게 되고, 그게 대부분 거절되거나 받아들여지지조차 않기 때문에 더욱 화를 내게 됩니다.

그리고 구글에 대한 글들을 보자면 제가 그런 경우를 당할 확률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AdSense를 달아서 광고수익을 버는 건 좋지만, 잠재적으로나마 혈압 오를 일은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젊은 나이에 혈관 터져서 죽을 일 있습니까? -_-;

구글에 대해서도... 네, 기왕 기업이니까 (특히 $미국 기업$이니까) 돈 박박 긁어모으려 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약관을 읽어보니 약관상 문쟁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법원에 제소하라는데... 캘리포니아 따위는 이번처럼 MPEG이라도 없으면 가지도 못하는 사람이니까요, 전. 그러니까 그냥 검색 잘 해주는 좋은 동네로 알아 두고 싶습니다.


아무튼 제게 AdSense란 그정도 가치를 가진 대상인 것 같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화제였습니다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안 되는 모양입니다.
ADSense,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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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찬미와 구글 애드센스의 허상

    FROM Miracler's Blog Life~ 2007/02/14 09:23  삭제

    구글 플렉스는 실리콘밸리에 있다. 그 곳에는 온갖 스포츠 관련 시설과 편안한 사무실, 그리고 24시간동안 준비되어 있는 최고급 식사가 있어 많은 이들이 그곳에 다녀온 후 그에 대한 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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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시즌 2 "REGIME CHELSONA", 시작합니다

하루하루/일상소사 2007/01/01 23:32
자세한 건 내일이나 모레쯤 블로그에 올리든가 할게요.
일단 몇일 죽어라 쉬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사라졌던 것이 지난 7월 24일... 그러니까 딱 4개월 하고도 일주일 전이군요.


안녕하세요. 켈소나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 켈소나입니다 ;ㅁ;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뻔뻔스럽게도 돌아왔습니다;

7월 미팅이 끝나자마자 몇일 쉬자, 하고 1주일 가량 늘어졌던 게 화근이 되었는지, 이후 10월 MPEG 미팅을 거쳐 11월께까지 거의 정신을 반쯤 내놓은 채 지냈습니다. 블로깅이 쉬어버린 것은 그 탓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변명을 하자면 그 동안 무슨 귀신이라도 들린 마냥 정신이 나간 채 지냈습니다. 심지어 10월 출장 직전에는 출국 1주일 전까지 정시 칼퇴근을 하면서 "어라, 나 이렇게 한가하게 보내도 되나...?" 하고 주위에 떠들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미팅은 화려하게 망쳤습니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 부디 이 기분 오래 가기를.


그럼 7월에 포스팅이 끊긴 이후로 주요한 일상소사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자세히 봅니다.

먼저, 10월에는 제 78차 MPEG 미팅이 중국 항저우에서 열렸습니다.
기고할 목적으로 MPEG-2/4에서 P-VOP을 지원하는 RVC 디코더 디스크립션을 작성했습니다만, 실제 프로그램 작성에서 온갖 난관을 만나는 바람에 결국 일정에 맞추지 못해, 현지에서 기고서를 철회하고야 말았습니다. 위에 적은 태만 증후군의 탓입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더욱이, 꼴보기싫은 스위스공대 (EPFL) 에서 공세를 강화, 복호화기 개요 모델 (Abstract Decoder Model, ADM) 이라 불리는 해괴한 개념을 표준에 투입한 데다가, 그 구조가 고스란히 그쪽 기술 (CAL) 로 낙점되어 버렸습니다. 당장 우리가 잃은 건 없다지만 앞길이 상당히 전도다난해졌습니다.
참고로 이 회기에 RVC의 표준번호가 ISO/IEC 23001-4 CCR 및 23002-4 VTL로 분산 확정되었습니다.

10월 30일,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대학원 박사과정 입학 면접이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긴장해서 들어갔는데 단 세 마디 - "어느 교수님 밑에 있나?" "병역은 미필이고?" "됐네, 나가보게." - 로 끝났습니다.
결과는 합격입니다! 이로서 올해부터는 박사과정 학생으로 진학합니다.

11월부터는 석사과정 졸업을 위한 학위논문 작성으로 약 1개월 보름 가량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사실, 정신 차리고 쓰기 시작한 건 11월 중순부터입니다만...)
우리 연구실에서 개발했던 RVC 고유 기술 (2006년 7월까지의 버전) 을 주제로 하여, 한번 영어로 논문을 써보겠다고 1개월을 붙들고 있다가 좌절했습니다. 결국 국문으로 방향을 전환한 지 보름만인 12월 18일 1차 탈고를 하고, 12월 21일 교수님 세 분의 최종 승인을 받음으로서 논문이 통과되었습니다.
현재는 1월 10일까지가 기한인 하드커버 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는 1월 12일부터는 제 79차 MPEG 미팅을 위해 모로코로 출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무려 모로코, 아프리카권입니다. 항공편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가게 됩니다. 특히 가는 길에는 비행 시간 문제상 파리에서 1박을 하게 됩니다. 교수님께서 "개선문이나 에펠탑이라도 보면서 다같이 저녁이나 먹자" 고 하십니다;
이 출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2007년입니다.
신년 첫날 "아자!" 하고 시작하는 게 참 어떻게 보면 작심삼일의 전형 같고, 실제 2006년에도 이렇게 새해 첫날 시작했다가 삼일은 아니라도 7개월만에 흐지부지된 전력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다르겠지 하고 다시금 스스로를 믿어 봅니다.


올해 3월부터는 박사과정으로 진학합니다. 그에 걸맞게 일도 개인도 책임감을 가지고 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네트워크 켈소나 시즌 2 "REGIME CHELSONA", 시작합니다.

PS. REGIME CHELSONA의 의미에 대하여

REGIME CHELSONA는...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직역해서 "켈소나 정권" 입니다. (...)
올 한해 (그리고 향후 계속해서) 책임감 있고 주도적인 인생을 살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그래서 책임감 있는 블로깅을 위해 여행기, 출장기 같은 글의 장기 연재는 앞으로 포기하고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즉 태국 방콕 출장기도 포기합니다...
마침 최근 10월 미팅까지의 사진을 인화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깨어났사오니 언제 1년치 출장, 다이제스트로 포스팅 하도록 하지요.
2007년, MPEG, 논문, 박사과정, 블로그,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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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死海文書 2007/01/0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책임감 있는 블로깅을 위해 여행기, 출장기 같은 글의 장기 연재는 앞으로 포기하고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즉 태국 방콕 출장기도 포기합니다...]


    즉 태국 방콕 출장기도 포기합니다...]
    즉 태국 방콕 출장기도 포기합니다...]
    즉 태국 방콕 출장기도 포기합니다...]


    예?

    • Chelsona 2007/01/02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1년이 지난 이제와서 새로이 그걸 상세하게 정리할 엄두는 더욱이 나지를 않아서요...;;
      포스팅에 적은 것처럼 사진 다이제스트를 생각 중입니다.

  2. 근성가이 2007/01/04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첼소나 님인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켈소나 님로 불러야겠군요.

    • Chelsona 2007/01/04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히 어디선가 "CH"를 "ㅋ" 발음으로 읽는 용례를 보고서 '켈소나' 라고 지은 건데, 다들 "첼소나" 라고 부르시는 걸 인지한 뒤 '내가 뭘 보고 "ㅋ" 이라고 했더라' 하고 자신에게 되물은 순간, 제가 그 용례를 까맣게 잊어버렸음을 깨달았습니다. OTL



스킨에 약간 버그가 있네요.

하루하루/일상소사 2006/04/13 22:38
에, 지금 스킨에 약간 버그가 있는 것 같네요;;

요 아래 글에 올려주신 펠릭스님의 두번째 리플이 안 보이는 사태가... 조만간에 원인을 파악해서 수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4천히트가 코앞 (정말로 코앞, 앞으로 몇시간 내로 나올 듯;;;) 인데,
뜬금없이 이벤트 하나 해볼까요.

예전처럼 화려하게는 말고, 4천히트 받아내신 분께 무조건 질문권 한 장 드리고자 합니다.
(노마노마이예이 ㅇㅅㅇ)

자! 당신을 이미 F5를 누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관심이 고팠어요. 다른 의도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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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펠릭스 2006/04/15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핫;;그런데 이미 4천힛은 넘어있군요;;

    • Chelsona 2006/04/17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배신당했습니다 (...)
      대신 4,001히트 스크린샷을 보내주신 분이 계셔서 접촉 중입니다 (...)

  2. FisH 2006/04/20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후후후 ;ㅅ;
    언제나 놓치고 있는 FisH 입니다 (켈록-나)

    비퍼러 로그를 보고 질문권을 줘보는건 어떠신지 +_+

    • Chelsona 2006/04/20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그걸로 파악이 될까요...;ㅁ;



플래시로 스킨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미디어/기타 2006/01/09 22:15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

배경그림이 뭔가 특별해지지 않았습니까!!! ㅇДㅇ


제 주특기 중 하나인 플래시 위에 HTML 얹기입니다. -ㅅ-/
이 분야에서만큼은 국내 최고라고 자부해요.


소스나 노하우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 주세요;


Postscript. (1월 10일 추가)
특수효과를 하나 추가하고, 표시 속도가 좀 더 빨라지도록 근본적인 개선을 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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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미 2006/01/0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신기해용~ 어떻게 한거에요? 가르쳐주세요.. ^^

    • Chelsona 2006/01/0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래시를 HTML 뒤에 배경으로 까는 방법입니다. 하기에 따라서는 위로도 올릴 수 있구요. :)
      아래 몇몇 분들이 지목해주신 방법 그대로입니다.

  2. 지나가던사람 2006/01/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집니다.. 다음번에는 물결무늬는 어떨까요?

    • Chelsona 2006/01/1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 날 때마다 나오는 효과의 종류를 늘여 보려고 합니다.

  3. 死海文書 2006/01/09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mbed src="./skin/NetworkChelsona/main.swf" menu="false" quality="best" scale="noscale" salign="lt" wmode="opaque" bgcolor="#ffffff" width="100%" height="100%" name="main"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이것입니까?

    • Chelsona 2006/01/10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본적으로는 embed 소스와 div 태그의 결합입니다.
      나름의 노하우라고 한다면 배경 플래시를 스크롤로부터 고정시켜놓은 부분이나 플래시 자체의 구조 같은 부분이겠네요.

  4. dY 2006/01/0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꽃놀이온 기분이에요~~

    • Chelsona 2006/01/1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__) 불꽃놀이군요-;
      사실 딱히 폭죽을 생각하고 만든 효과는 아닙니다만, 말씀 듣고 보니 분명 그쪽 느낌이네요. :)

  5. 로리코 2006/01/10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kiX에서 게시물 보고 놀러왔습니다(용자는 아닙니다만;).
    저는 물방울이 수면으로 떨어지면서 파문을 일으키는듯 보이네요.
    멋진 스킨(!) 구경하고 갑니다.

    • Chelsona 2006/01/10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양하게 홈페이지 경치를 즐겨주시니 만든 사람으로서는 그저 다행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6. MyRadio 2006/01/10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공개하실 의향은 없으세요?? 상당히 맘에 듭니다....

    메인 테이블의 width가 좀만 더 넓었으면 하기도 하지만요 ^^;

    • Chelsona 2006/01/1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에 드신다니 뿌듯하네요 ^^;
      효과의 종류나 성능 같은 걸 좀 더 개선시켜놓고 나서 공개도 생각해 볼게요. 혹 공개할 때는 말씀하신 테이블 폭 같은 부분도 고려하겠습니다. :)

  7. pado 2009/08/07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내요
    플래시 배경이 스크롤로 부터 자유로운 이 소스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

    pado2242@empal.com입니다.



댓글 달기 방법을 다시 바꿉니다!

미디어/기타 2006/01/07 17:40
그러고보면, 블로그를 처음 열었을 때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댓글에 댓글 달기> 기능으로 답글을 드렸었는데요.

머지 않아서 좀 많은 분이 글 주셨을 때 그렇게 답변드리기가 상당히 번거롭고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모아서 답글을 다는 식으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사실 전 리플을 몰아 달 수밖에 없을 만큼 사람들이 많이 와주길 바랐어요 orz)

하지만 태터 툴즈 알림판 기능이 있다는 걸 알고서는 다시 고민이 시작되었죠. 별도로 답글을 달면, 알림장에 안 뜨는 것 같고.


결국, 오늘 다시 이전의 모든 답글을 추가 댓글로 옮겼습니다;;;
블로그 연 지 얼마 안 되니까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은; 으음;

물론 댓글을 단 시점은 PHPMyAdmin (DB 관리툴) 에 들어가서 일일이 다 예전에 달았던 시간으로 수정했습니다;


으음, 앞으로 당분간은 이 정책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바라마지않던우려하던 대로 도저히 개별 글을 달 수 없을 때가 되면 다시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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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리타쥬 2006/01/0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고생을 하셨군요 >.<
    저는 예전 답변 그대로 있습니다..;;
    .
    실은 PHPMyAdmin같은 것을 몰라~요~ on_

    • Chelsona 2006/01/0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은 고생이랄 것도 없었어요. 달린 리플 수가 워낙에 적어서요...아하하하하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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