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우. 블로그 관리에 너무 미진했습니다.
나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많았지만, 포스팅을 올리거나 사진을 정리하고 있을 시간조차도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지금 MPEG 7월 출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9시가 데드라인이라, 새벽 5시까지 연구실에서 철야를 했습니다. 사실 목요일부터 하루 밤새고 하루 집에서 쉬고 하는 생활의 연속이었구요. (...)
제가 맡은 일들은 거의 끝냈습니다만... 다른 사람들 일 중 일부가 기한에 못 맞춘 게 있습니다. 그 쪽은 좀 걱정입니다.
이번에도 해외 출장에 동행합니다. 일정은 7월 14일 (금요일) 부터 7월 22일 (토요일) 까지.
제헌절이 (그것도무려 연휴가) 끼고, 심지어 생일날이 낍니다.
특히나 생일인 22일은 귀국날이라 하루 조--옹일 비행기 안에 있을 것 같은데, 그야말로 덜덜덜입니다. 으우;
이번에 가게 되는 곳은 지난번의 스위스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오스트리아입니다. 시차도 같습니다.
심지어 중간 기착지 (프랑크푸르트) 도 같고 거기까지 타고 갈 항공기 (루프트한자 LH0712) 도 같습니다.
가게 될 도시는 클라겐푸르트라고, 한국으로 치면 광주 쯤 되는 동네군요. 카린샤 주의 주도라고 하덥니다. 전설에 의하면 용사가 드래곤을 때려잡고 지은 도시라고 하던데요. (...)
아무튼 보다 자세한 입출국 일정 및 여행 관련 사항은, 출국 직전인 내일이나 모레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많았지만, 포스팅을 올리거나 사진을 정리하고 있을 시간조차도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지금 MPEG 7월 출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9시가 데드라인이라, 새벽 5시까지 연구실에서 철야를 했습니다. 사실 목요일부터 하루 밤새고 하루 집에서 쉬고 하는 생활의 연속이었구요. (...)
제가 맡은 일들은 거의 끝냈습니다만... 다른 사람들 일 중 일부가 기한에 못 맞춘 게 있습니다. 그 쪽은 좀 걱정입니다.
이번에도 해외 출장에 동행합니다. 일정은 7월 14일 (금요일) 부터 7월 22일 (토요일) 까지.
제헌절이 (그것도무려 연휴가) 끼고, 심지어 생일날이 낍니다.
특히나 생일인 22일은 귀국날이라 하루 조--옹일 비행기 안에 있을 것 같은데, 그야말로 덜덜덜입니다. 으우;
이번에 가게 되는 곳은 지난번의 스위스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오스트리아입니다. 시차도 같습니다.
심지어 중간 기착지 (프랑크푸르트) 도 같고 거기까지 타고 갈 항공기 (루프트한자 LH0712) 도 같습니다.
가게 될 도시는 클라겐푸르트라고, 한국으로 치면 광주 쯤 되는 동네군요. 카린샤 주의 주도라고 하덥니다. 전설에 의하면 용사가 드래곤을 때려잡고 지은 도시라고 하던데요. (...)
아무튼 보다 자세한 입출국 일정 및 여행 관련 사항은, 출국 직전인 내일이나 모레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cpsite.net/blog/trackback/95
드래곤 때려잡고 지은 도시.........( ..) 가면 드래곤 슬레이어의 동상이라도 있는걸까요..;ㅅ;)!!
아뇨, 그게, 드래곤의 동상이 있다고 합니다. (...)
드래곤의 넋이라도... 한이라도 풀어주자는 겁니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