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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책을 내다팔 시기가 도래하는 듯 합니다. (2) 2008/02/16 14:22
- 슬슬 잘 안 보는 만화나 책 따위를 정리해야 할 시기가 오는 듯 합니다. 방 벽 두 개를 책으로 도배했는데 슬슬 꽂을 곳이 사라져가고 있네요. 건넌방이 라노베로 넘쳐나기 전에 좀 정리해야겠습니다... 단 한 가지 문제는 무슨 책을 팔지를 정리하는 것조차도 시간..
- 저한테는 숭례문이라곤 이것밖에 없더군요. 2008/02/12 22:39
- 제 동선은 대학원 들어온 05년부터 응암동과 한양대를 오가는 게 거의 전부다 보니... 2호선축에서 조금이라도 먼 곳은 그리 신경을 못 쓰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딱 이거 하나밖에 없더군요. 2006년 10월, 친구와 나들이 길에 그나마 초점이..
- 터키로 출장갑니다. (2) 2008/01/12 00:35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출국 전날인데도 11시까지 근무라... 역대 최악의 준비과정이었습니다. 교수님 안식년 돌입에 신년 분위기에 기타 등등 잡것들이 꼬이더니 결국 일거리가 부라퀴를 능가하는 이무기가 되어 저희들을 덮치는군요. 해서 아직도 다..
- 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01/01 01:57
- 무심한 듯 시크하게 (응?) 관리 안 되는 블로그에도 어김없이 새해는 찾아왔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1월 1일은 나라에서 정한 법정공휴일로 당당하게 달력에도 빨간날로 칠해져 있습니다만: 교수님: "얘야. 내일이 휴일이니? (씨익)" --쌓이고 쌓인 1월 MPEG 출장 준..
- ☆★☆ 승리의 2학기 ☆★☆ (2) 2007/12/27 12:47
- 이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필요가 없습니다. [SYSTEM: 켈소나는 콧대에 x2 버프를 받았다!] [SYSTEM: 켈소나는 맛이 갔다!]
- 경부대운하 구상을 반대합니다. (2) 2007/12/20 14:04
- 대선이 지나갔습니다. 그 결과 자체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지지한 후보는 아니었습니다만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 경제, 약속한 대로 부흥시켜줄 것을 믿겠습니다. 네. 그렇게 믿기 때문에, 전 경부운하 건설을 반대합니다. 현역 대학원생이라 시간이 나..
- 안녕 절망선생 9권+10권 (1) 2007/11/13 23:06
- 늘 주목하고 있는 작가 쿠메타 코지의 신간 안녕 절망선생 9권, 10권이 나왔습니다. 2권이나 동시에 나온바 바쁜 시간을 쪼개 야금야금 만끽했습니다. 왠지 요즘 접속사 없는 무미건조한 -습니다 체가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만... 일단 간략히 평하자면 다음과 같습니..
- 마도리안+세야 Traversal 1 (4) 2007/11/11 02:56
- 취미생활로 제작하던 마도리안 행성이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 기념차 동영상을 뽑아봤습니다. (고작 32초짜리인데 이거 뽑는데 2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기념이랍시고 720p HD화질로 만들다 보니 그만...;) 아쉽게도 원본은 HD입니다만 웹 인코딩을 하니 화질은 몹..
- 최근의 취미생활 2007/11/04 23:37
- 중국 출장에서는 돌아왔습니다만 1주 간격으로 연타석 과제물 제출이라는 고난이 절 기다리고 있네요. 더군다나 외부 (그것도 변리사분들) 상대로 1~2시간짜리 강의까지 할 일이 생겼습니다. 피곤하네요... 그 없는 시간을 쪼개서 이런 거 하고 있었습니다. 내내 머..
- 중국으로 출장 갑니다. (4) 2007/10/19 22:36
- 이번에도 어김없이 2주일 벼락치기 3개월의 피말리는 준비 기간을 지나 MPEG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출장 준비 마지막 주간이 중간고사랑 정확히 겹치는 바람에 지옥을 보고 나왔습니다. 거의 1주일동안은 박○스와 우○사의 힘으로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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